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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혁신창업기업의 조달 시장 진입과 성장을 위한 혁신조달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사진=부산시 제공] |
'혁신조달'은 공공이 혁신제품의 초기 구매자가돼 기술혁신과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려는 정책으로,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과 시범구매제도를 통해 혁신기업의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지역 혁신기업 간담회 개최와 전국 최초 부산혁신조달기업협회 발족 지원, 혁신 우수사례 발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부산형 혁신조달 생태계의 밑그림을 그려온 바 있다.
올해는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관내 혁신기업들에 대한 1:1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1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은 혁신시제품 지정을 위한 1:1 컨설팅을 지원하는 예비트랙(10개 사), 혁신시제품 지정 이후, 사업화를 지원하는 활성화트랙(5개 사)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참여기업과 컨설팅 기관 신청은 3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해 흔쾌히 협업의 첫걸음을 내딛어준 한국남부발전에 감사하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의 조달시장 진입률 제고와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이채열 기자 ox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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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