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국민은행, 3대위기 극복 금융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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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국민은행, 3대위기 극복 금융지원 업무협약

도내 중기·소상공인에 300억 보증 지원

  • 승인 2021-03-24 16:06
  • 수정 2021-05-05 18:30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충남신보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24일 국민은행과 일자리 창출 및 충남도 3대 위기의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출연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으로 국민은행이 20억원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는 300억원을 보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 한도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성준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로나19로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충남의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증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3대 위기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 양극화'를 뜻하며, 민선 7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취임하면서부터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국가적 선도모델로 제시해오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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