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독도교육 강화로 올바른 역사인식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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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도교육 강화로 올바른 역사인식 도모

독도체험버스·독도전시체험관 등 운영

  • 승인 2021-04-07 10:23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독도체험버스(이원초)
충북도교육청이 독도교육 강화와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생생한 독도 체험교육,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도교육, 교사의 독도수업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생생한 독도 체험교육을 위해서는 충북도교육문화원의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와 충북교육도서관의 '독도전시체험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독도체험버스는 독도관련 전시관과 독도 3D 영상관이 구비돼 있는 버스로 지난해부터 도내 초등학교로 찾아가면서 학교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독도전시체험관은 독도관련 자료와 고지도 전시, 독도여행 가상현실 체험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등 일반 시민들의 독도교육도 지원하면서 연내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충북대사범대부설중은 올해 교육부 독도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돼 1000만원을 지원받아 내년 2월까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에서는 교사의 독도 수업 지원을 위해 등교·원격 수업 시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독도 교수·학습자료 개발 및 보급에 노력 중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월 학교에 안내된 독도교육 강화 방안과 이번 추가 안내된 독도 관련 영상 및 활동지를 통해 학생들이 독도를 보다 체험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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