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향동 ‘DMC 플렉스 데시앙’ 인기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향동 ‘DMC 플렉스 데시앙’ 인기

  • 승인 2021-07-07 11:3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고양 향동 DMC 플렉스 데시앙_투시도
고양시, 향동 'DMC 플렉스 데시앙' 인기
창릉신도시는 3기 신도시 중 하나다. 판교테크노밸리의 2.7배 규모로, 대지면적만 812만 여㎡에 달한다. 특히 기존 1~2기 신도시 대비 자족용지 규모가 대폭 확대된 만큼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자족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업계에서는 고용 효과만 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실제, 각종 인프라가 활발히 구축되고 있다. 우선 창릉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인 GTX-A 창릉역 신설을 비롯, 고양∼서울 은평간 철도건설, 대곡∼고양시청 신교통수단 신설 등 교통망 확충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다. 강변북로 확장·중앙로-제2자유로 연결도로 등 도로교통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스타트업 기업지원시설을 비롯해 복합문화센터 등 기업 유치를 위한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향동지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일원 대지면적 122만 여㎡ 부지에 총 사업비 1조 9569억 원을 투입, 계획인구 2만3232명 · 총 8933가구 규모로 계획된 택지개발지구다. 서울 상암DMC와 창릉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수도권 서북부 비즈니스벨트의 중심이자, 창릉신도시 관문 입지로 평가된다.

태영건설은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9블록에서 'DMC 플렉스 데시앙'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연면적 14만3457.52㎡에 지하 2~지상 2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DMC 플렉스 데시앙' 은 교통 특화 지식산업센터다. 자유로 · 제2자유로 · 강변북로 · 내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각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서울문산고속도로 ·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도 쉽게 오갈 수 있다. GTX-A 노선을 비롯, 고양선 향동지구역 신설 등이 예정돼 있는 만큼,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상암DMC · 마곡지구 · 덕은지구 등이 가까워, 지역 간 업무 시너지가 기대되며, 이를 바탕으로 수요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고양시 내 입주해 있는 기업체 6만 개가 잠재수요로 거론되며, 다수의 택지개발지구가 가까운 만큼,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주거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개발 호재가 다수 예정돼 있는 만큼,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방송 · 영상 · 웹툰 등을 총망라한 지적재산 융 · 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오는 2024년 개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덕은동 일원에 상암 DMC와 연계되는 미디어복합타운 개발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고양 덕은 도시개발사업과, 수색역세권 개발계획도 진행 중이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우선 'Door to Door' 시스템과 1way 드라이브 인 시스템 등을 적용, 제조기업의 비즈니스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한, 또한, 물류이동 속도와 근무 쾌적성을 높이는 최고 6m의 높은 층고 설계를 선보일 방침이다. 스텝가든 오피스 · D-큐브 오피스 등 다양한 형태의 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돼, 기업체들의 선택 폭을 넓힌 점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이밖에 입주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힐링 휴게공간을 필두로, 테라스 가든 · 19층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 등 휴게특화 커뮤니티도 다수 마련된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가을을 재촉하는 비
  3. 중장년층 새로운 일자리 '산림복지'에서 찾다
  4. 서산 동문동 도시재생, '주민이 운영하는 주차장' 첫걸음, 선진지 견학 운영 역량 제고
  5.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오석진 대전교육감 초청 8월 정기모임 개최
  1. 세종교육청의 뜻깊은 하루… '퇴직·신규 교직원' 예우와 '헌혈' 동참
  2. 나노종합기술원, 나노전문인력양성 8년간 인재 710명 배출 '취업률 92%'
  3. 과학기술인력개발원, '디지털 배지' 활용해 학습자 성장 북돋는다
  4. 대전 판암동 아파트 14층서 불… 1명 연기흡입·30명 대피
  5. 세종환경교육센터의 독창적 교구 눈길… 전국 벤치마킹 모델 주목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의 숙원인 주요 도로 확충 사업이 28일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확정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대상 사업은 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구간 6차로 확장(3.8㎞·806억원)과 국지도 70호선 염치~음봉 구간 4차로 신설(4.8㎞·1713억원)사업으로, 총연장은 8.6㎞, 총사업비는 2519억원이다. 이번 2개 도로구간 확장 및 신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산과 평택을 연결하는 주요 간..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