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신문]필리핀 공립 학교 9월 13일 개학 예정…1년 넘게 대면 수업 중단

  • 전국
  • 금산군

[금산다문화신문]필리핀 공립 학교 9월 13일 개학 예정…1년 넘게 대면 수업 중단

  • 승인 2021-07-26 15:08
  • 신문게재 2021-07-27 11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대면수업 중단 필리핀 학교
마닐라 교육부(DepEd)는 지난달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오는 9월 13일을 2021-2022 학년도 개교일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일반 학교 개학 승인이 보류 중일지라도 사립 학교와 비 'DepEd' 학교가 이미 2021-2022 학년도에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DepEd는 대면 수업이 여전히 허용되지 않으며 이러한 학교는 원격 학습 시스템을 구축, 운영해야 한다.

필리핀 공립 학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1년 넘게 대면 수업을 중단했다.

최근 필리핀 교육 시스템은 전례 없는 보건 위기(코로나 19 대유행)에 직면해 그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리핀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정부가 교육에 대한 전염병의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위기 대응에 착수했다.

이 위기 대응에는 커리큘럼 개정, 기술 자원 및 인프라 제공, 학사 일정 변경, 교육 전달 및 평가에 대한 정책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이런 이유로 교육 기관은 대면 교육이 허용될 때까지 완전한 온라인 학습으로 이동해야 했다.

필리핀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집에 컴퓨터나 인터넷이 없어서 미디어를 통해 방송되는 온라인 수업에 참석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도전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인의 독창성과 회복력은 전염병의 한가운데서 입증되었다. 그리고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투여됨에 따라 필리핀 사람들은 터널의 끝에서 빛을 보기 시작했다. 필리핀은 엄격한 봉쇄 조치가 시행된 지 1년 만에 3월부터 백신을 전국에 배포하기 시작했다.다문화명예기자 사라스엘사(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3.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4. 저 연차 지역교사 중도퇴직 증가…충남 전국서 세번째
  5.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헤드라인 뉴스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 40대 기수인 장 의원은 젊은 정치로 대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고 허 전 시장은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세론을 굳히기 위해 각각 총력전 태세다. 금강벨트 전략적 요충지 대전 탈환을 위한 집권여당 후보를 가리는 허-장 대전(大戰)의 승자가 누가될런지 촉각이 모이고 있다. 두 후보는 주말 결선을 앞두고 비전 발표와 당원 접촉에 총력을 기울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합종연횡이 난무하고 있다. 이합집산이나 후보 간 '짝짓기'로도 불리는 합종연횡은 선거 승리를 위해 상대를 지지하거나 정책 연대하는 것으로 최종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시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합종연횡이 잇따르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돕겠다는 선언이 이어지는 것이다. 충남지사 결선에 진출한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은 9일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나소열 전 서천군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