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축구스타 박지성과 함께하는 유소년축구대회 열린다

  • 전국
  • 보령시

보령서 축구스타 박지성과 함께하는 유소년축구대회 열린다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26개팀 출전

  • 승인 2021-08-09 16:24
  • 신문게재 2021-08-10 13면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박지성 전 선수와 보령FC 선수단 만남
'만세보령머드 JS CUP U12&11 한국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보령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박지성 전 축구선수(맨윗줄 왼쪽부터 세번째)와 보령FC 선수단이 지난 4일 만남의 자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함께하는 '만세보령머드 JS CUP U12&11 한국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보령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유소년들에게 안전한 환경 속에서 축구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U12대회 16팀과 함께 U11대회 10팀을 확대 편성해 26개 팀 39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며 최종전은 오는 18일 '박지성 재단'의 박지성 이사장이 함께한다.



시는 이번 대회가 12세 이하 어린 선수들에게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경기 경험을 쌓으며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재단은 대회기간 중 방역 책임자와 경기장 별 안전 담당자를 배치하고 전체 인원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의무 착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 운영진 등 관계자 외 경기장 출입을 통제하고 경기장 출입구, 운영 본부석, 팀 벤치, 심판 및 감독관 대기실 등 주요 동선과 주변 시설에 1일 2회 방역을 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보령에서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개최 중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3. 충남도 '논산 딸기 복합단지' 조성
  4. 국민의힘 충남도당 "졸속통합 즉시 중단하길"… 긴급 연석회의 개최
  5. [문예공론] 門
  1. 연휴 음주 난폭운전, 14㎞ 따라간 시민이 잡았다
  2.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3. "캄보디아에 사회복지 개념 정립하고파"…한남대 사회복지학과 최초 외국인 박사
  4.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5. [상고사 산책]⑤단재 신채호와 환단고기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