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 최근 연승 비결은 "투쟁심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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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최근 연승 비결은 "투쟁심과 소통"

1위인 김천과 승점 3점차에 불과
이 감독, "이지솔 선수가 박진섭 선수의 빈자리 채워줄 것이라고 믿어"

  • 승인 2021-08-21 19:33
  • 수정 2021-08-21 19:40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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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수비적인면에서 더 기반을 다지겠다. 선수들이 잘 해낼 것으로 믿는다"

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은 21일 오후 8시 대전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26라운드 경남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경기 전 사전 인터뷰에서 각오를 전했다.

최근 경기에서 4승 1무 성적을 거두며 5경기 무패행진을 보여주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은 승격의 문 앞에 바짝 다가왔다.

현재 대전은 1위에 올라있는 김천과 승점이 3점차에 불과하다. 오늘 승점 3점을 걸고 부천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이뤄낸 후 1위 탈환을 노릴 지 주목 된다.

대전은 이지솔·김민덕·이웅희를 최전방에 세우고, 김승섭·마사·임은수·알리바예프·서영재를 중원에 세우고, 수비라인에 공민현·박인혁을 배치한 3-5-2 포메이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민성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박진섭 선수의 공백에 대해 "팀의 구심점이 빠진 부분에 대해 신경이 쓰이지만 충분히 대비를 해왔다"며 "이지솔 선수가 최근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지만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박진섭 선수의 빈자리를 채우고 잘 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로 말했다.

이어 "지난 경기들을 통해 선수들의 투쟁심이 더 강해졌고, 끊임없이 소통을 하며 팀합이 잘 돼 승리로 연결 됐다"며 촤근의 연승 비결을 꼽았다.

최근 좋은 기량으로 대전의 골문을 지키고 있는 이준석 선수의 활약에 대해 "동계 훈련때부터 기량이 좋았던 선수다. 다만 첫 무대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신인으로써는 당연한 결과다"며 "경기를 하면 할수록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고, 다른 어린 선수들도 좋은 기량을 보이고 있어 이준석 선수 같은 젊은 선수들이 끊임없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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