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 이민성 감독 "선두 유지 위해 남은 경기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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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 이민성 감독 "선두 유지 위해 남은 경기 최선 다할 것"

경남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
바이오의 시즌 첫 골로 승리

  • 승인 2021-08-21 22:45
  • 수정 2021-08-22 10:11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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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 (하나시티즌 제공)
"여러 찬스에서 득점을 못하고, 수비적으로 힘들었지만 선수들이 잘 버텨줬다.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됐고,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승리를 안겨준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대전은 21일 대전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6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후반 83분 바이오의 시즌 첫 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무서운 속도로 파죽지세 행보를 보여주는 대전은 경남과의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으며 승격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이 감독은 바이오의 시즌 첫 득점에 대해 "바이오선수가 더 힘들었겠지만 감독으로써 좋은 선수가 득점을 못해 항상 아쉬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10경기가 더 남았다. 더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이 감독은 대전의 무패행진을 이끈 골키퍼 이준서에 대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라며 "계속 이렇게만 해준다면 팀에 좋은 영향력을 주며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지금 선두로 올라간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리그 1,2위인 김천과 안양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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