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서울의 스마트시티화 우리가 완결 한다 ‘넥스트 디지털 생태계 리딩’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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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서울의 스마트시티화 우리가 완결 한다 ‘넥스트 디지털 생태계 리딩’비전 제시

- 29일,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 개최 및 새로운 비전과 CI 발표
- 5대 경영목표 수행을 통해 서울시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
- 재단의 정체성 회복과 비대면 사회의 역할 증대에 따른 ‘넥스트 디지털 리더스’ 위상 제고

  • 승인 2021-10-31 10:57
  • 노춘호 기자노춘호 기자
캡처2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우측 세번째)과 직원들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이 지난 29일 '재단 경영 대혁신 TF팀'의 결과를 근거로 기관의 새로운 중장기적 혁신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강요식 이사장은 지난 9월 13일 취임 후 , '다 바꾸고 새롭게 뛴다'라는 제2 창립을 선언하며,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조직개편(1본부, 1실, 7개 팀)을 전격 단행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는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스마트시티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미션(Mission)과 '넥스트 디지털 생태계를 리딩하는 스마트 서울의 컨트롤 타워'라는 서울디지털재단의 새로운 비전(Vison)을 제시됐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해 추진과제로 5대 경영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입장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의 5대 경영목표는 ▲빅데이터, AI 기반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 개발 및 확산 ▲디지털 격차해소 프로그램 통한 스마트 시티즌 10만 명 육성 ▲스마트시티 혁신 서비스 개발·적용 통한 혁신기업 200개사 육성 ▲메타버스 시티즌 플랫폼 활성화를 통한 메타휴먼 100만 명 달성 ▲재단 위상 제고로 기관 역할 증대이다.

또 이날 서울디지털재단은 비전을 담은 새로운 CI도 발표했다. CI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초연결, 디지털 전환, 스마트 서울의 의미'가 포함돼있다.

디지털을 상징하는 알파벳 D가 서울의 영문자 S를 전환하는 동적 이미지와 점을 연결하는 초연결 사회를 표현했고, 색상은 블루계열로 디지털과 청렴성을 강조했다.

새로운 비전체계는 지난 9월 발족한 '재단 경영 대혁신 TF팀'을 포함해 임직원의 의견 수렴 및 외부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Smarter Seoul Together! Making the Next Digital Seoul'(함께 서울을 더욱 스마트하게, 차세대 디지털 서울을 그리다)을 슬로건으로 한 차원 더 높은 서울시의 디지털 전환을 이루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요식 이사장은 "비대면 사회에 디지털 전환 속도가 가속화 되고 있어, 우리 재단의 역할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다"며 "서울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다양성을 통합하고 혁신과 융합을 만들어내는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도일보=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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