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4일(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4일(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1년 11월 4일(음력 9월 30일) 丙辰 목요일



子쥐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4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

36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48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다.

60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2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84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96년생 이성을 주의하라 득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37년생 결자해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라.

49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61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73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85년생 곤란할 것이니 이 편도 저 편도 들지 말라.

97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6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38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50년생 그 일은 내가 과감히 양보하면 풀린다.

62년생 형제들과 의견충돌이 있으리라.

7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86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98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7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39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51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더 빠르리라.

63년생 만사형통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리라.

75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87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99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8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40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52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64년생 가화 만사성 이것이 진리다.

76년생 지금은 힘드나 조금만 참으면 취한다.

88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00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29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41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53년생 돈 때문에 속상할 일이 생기리라.

65년생 명예 퇴직, 아직 이르다.

77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89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01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0년생 걱정이 깨끗이 사라지는 때라.

42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54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66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78년생 내 것도 충분하니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90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麻中之蓬格(마중지봉격)으로 대마 밭에 쑥이 나 곧게 자란 것과 같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 나 또한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격이라.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요, 상대방의 선행을 보고 나 또한 본을 받으니 좋음이라.

31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43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55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67년생 내가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79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91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03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平生敎育格(평생교육격)으로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만나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공부에 전념하는 격이라.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사고를 접하여 대처하는 힘을 길러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라.

32년생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음이라.

44년생 자녀의 의견을 받아 들이라.

56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68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가족을 생각해 보라.

80년생 걱정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92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33년생 다퉈보았자 모두에게 손해만 온다.

45년생 서로 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라.

57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69년생 자금 불통, 손재 운 주의.

81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9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34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46년생 나의 의견이 드디어 관철된다.

58년생 이왕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70년생 최대한 노력을 하라, 복이 되리니.

82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94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5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47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59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71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83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95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