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기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시상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 전국
  • 수도권

전석기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시상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 승인 2021-11-30 14:53
  • 노춘호 기자노춘호 기자
캡처전석기수상
전석기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전석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4)이 29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행정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탁월이 수행한 지방의원들을 선정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의원의 이번 수상은 올해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재건축단지 노후아파트 흔적남기기 사업 철회, 제2종일반주거지역 2층 규제 완화대상을 일반지역으로 확대 요청,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선정자격 및 규정 개선, 역세권청년주택사업 운영기한 연장, 도시재생지원센터 인력 고용안전 대책마련 요청, 집수리 보조사업의 혜택이 세입자에게도 갈 수 있도록 방안 마련 요청, 세운상가일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대책마련 요청, 신내 컴팩트시티 사업의 미비점 보완'등 다방면에서 도시계획과 건축전문가로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대안을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전 의원은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의원들의 지적사항이 일회성 답변듣기로 끝나고 결국에는 개선되지 않는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행정사무감사 전부터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관계부서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개선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시의원 본연의 활동을 했을 뿐인데, 이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라며 "주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안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 더 나아가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중도일보=노춘호 기자 vanish119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5.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1. 신천지 빌립지파, '42년' 성장 서사…지역과 해외로 확장
  2.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3.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4.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신청 38명 "검증 개시, AI도 도입"
  5.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에서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예고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미분양 물량이 여전히 쌓여있는 데다 대출 규제 등으로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달 분양을 앞둔 단지들의 흥행 여부가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구 용두동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이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총 427세대 규모다. 3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를 접수하며 31일 당첨자..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