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 전국
  • 충북

괴산 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복지, 일반행정, 경제문화, 환경교통 등 5개 분야

  • 승인 2022-01-13 14:20
  • 신문게재 2022-01-14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AKR20190201152900064_01_i_P2
괴산군청사 연합뉴스 제공
괴산군이 13일 새해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발표했다.

분야별로 보면 복지, 일반행정·지방세, 경제·문화, 환경·교통·안전, 농축산·식품 등 5대 분야 45건(군 10건, 충북·전국 35건)이다.

군은 올해 1인 가구, 노인, 장애인, 치매환자 등에게 돌봄 로봇을 보급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들의 보훈명예수당을 확대하고 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을 기존 인당 5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증액·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11개 어린이집에 월 2회 소독과 손소독제·체온계 구입 등을 지원하고 만19~34세 청년들의 전문심리상담을 3개월 간 월 4회 제공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 인구증가시책 지원도 확대한다.

전입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고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초등학교 입학생으로 확대한다.

전입대학생 지원금도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증액하고 다문화 가정 국적 취득자 지원 대상을 모든 국적 취득자로 확대한다.

청년취업자 및 청년농업인의 주거비 지원도 신설하고 전·월세 비용 월 10만원을 최대 3년간 분기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이장단 건강검진비 1인당 25만원 지원을 신설했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확대, 물 환경 관련 부담금 조례 불합리 개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 확대 등 다양한 시책 제도를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제도 시행 확대로 군민들의 삶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4.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5. 천안시 유량동,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음식문화거리'로 도약
  1.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2.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3.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4.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5. 대전 7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 '허브' 16일 대전시장 후보자들에 정책제안

헤드라인 뉴스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등을 담은 제10차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처리가 무산됐다. 반대 당론을 내건 국민의힘이 본회의 불참 후 자체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발의에 참여한 개혁신당 역시 '표결 강행'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2시 25분 전후 제10차 헌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160명 전원과 조국혁신당 1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무소속 6명 등 187명의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