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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근)은 8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은빛학당' 개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해 6월29일 '대전시 유성구 고령 장애인 지원조례'가 제정(대표발의 송재만 구의원)되면서 장애와 고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고령 장애인의 자립과 건강한 노년기 영위,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해당 조례에 근거해 유성구는 고령 장애인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공모했고, 은빛학당이 선정돼 2월 8일부터 10개월간 고령 장애인의 연령과 장애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기 수업은 2월부터 6월까지 총 20회기 수업으로, 주 3회 화·수·목요일 오전 9시에서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인원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강좌별 6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요일별 프로그램은 화요일 '신명나는트롯장구','토탈공예' , 수요일 '웃음교실','치매예방 프로그램(노코노리수)',목요일 '실버레크리에이션','원예치료'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다.
2기 수업은 7월 개강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1기와 동일하게 강좌별 6명으로 진행된다.
김영근 관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많이 지쳐있는 고령 장애인분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은빛학당 프로그램 문의와 신청은 복지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문화지원팀 042-820-6876)로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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