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22년 행복한 마을 만들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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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2년 행복한 마을 만들기 공모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
위원회 심의, 최종 사업비 확정

  • 승인 2022-03-06 10:37
  • 신문게재 2022-03-07 2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 남동구청 전경 특 111111
인천 남동구청 전경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 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2022년 남동구 행복한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을 쓰다 ▲마을활동가 등 4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마을공동체 형성과 마을공동체 활동 분야는 공동체의 활동 경력과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마을을 쓰다 분야는 마을을 취재·기록해 마을 책자 발간까지 수행한다.

또 참여 주체 간 의사소통을 돕고 교육과 상담을 수행하는 마을활동가 분야는 참여 인원을 지난해보다 확대·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인접 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의 주민이 모임을 구성해 교육, 여성, 아동 친화 분야 등 총 8개 분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로, 남동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서류·면접을 거쳐 남동구 마을 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단체와 사업비가 결정된다.

구는 사업 참여 희망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0일 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관련 동영상을 게재하고, 21~25일 온·오프라인 사전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공동체가 참여해 남동구 주민자치의 기초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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