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 600주년 서산해미읍성축제, 10월 7일부터 3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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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 600주년 서산해미읍성축제, 10월 7일부터 3일간 열려

태종대왕 강무 및 행렬, 호패, 병영체험, 역사마당극 등 50여 개 프로그램 운영
2020년부터 2회 연기, 더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 승인 2022-03-30 14:44
  • 신문게재 2022-03-31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2019년 서산 해미읍성 축제
2019년 열린 서산해미읍성축제 모습.


'축성 600주년 기념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서산문화재단(이사장 맹정호)은 29일 해미읍성축제 추진위원회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민초가 쌓은 해미읍성 600년'을 주제로 태종대왕 강무 및 행렬, 호패체험, 병영체험, 역사마당극 등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2.2019년 서산 해미읍성 축제1
2019년 열린 서산해미읍성축제 모습.
또한, 스마트폰앱 활용해 캐릭터를 획득하는 AR 가상현실프로그램, 읍성성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읍성에서 하루를 보내는 숙영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이외에도 천주교 순례길 걷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역사적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0년과 2021년 해미읍성축제가 2년간 연기된 만큼 더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키로 다짐했다. 행사장 및 운영 프로그램마다 안전요원 및 방역요원을 배치해 안전 확보에도 최대한 신경 쓸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연령층 분석 등을 통한 세대별 호감 프로그램 운영 등 적극적이고 집중적인 분석과 준비로 모두가 공감하는 한 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승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2.2019년 서산 해미읍성 축제3
2019년 열린 서산해미읍성축제 모습.
맹정호 이사장은 "해미읍성축제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문화 ·역사축제로 준비해 축성 600주년에 걸맞은 품격있는 축제로 구성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10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될 정도로 높은 인지도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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