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정주기반 강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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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정주기반 강화에 박차

  • 승인 2022-04-10 15:10
  • 신문게재 2022-04-11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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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연합뉴스 제공
괴산군이 주거·생활·체육·문화 등 정주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발전을 위한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 군민의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인구유입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할 방침이다.

군은 먼저 미니복합타운, 행복보금자리주택, 청안 선비마을 청년농촌보금자리 등 주거확충 사업을 진행한다.

2021년 11월 착공한 미니복합타운은 괴산읍 대사리 일원에 총 9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16세대 공공주택과 군립도서관, 반다비체육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문화시설을 갖춘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한다.

행복보금자리주택은 1차 사업으로 진행한 감물·장연·청천·사리·불정 등 5개 면의 임대주택을 완료하고 총 48가구 200여 명의 대상자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올해 추가로 연풍, 칠성, 문광, 소수 등 4개면에 2차 사업에 들어가 내년 40가구 입주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도시재생뉴딜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 등을 추진하며 정주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3월에는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놀이돌봄센터를 착공 육아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올 11월 준공이 목표인 이 센터는 총사업비 27억 원을 들여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41.38㎡ 규모로 건립한다.

또한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괴산읍사무소를 철거하고 현 위치에 괴산문화복지행정타운을 건립한다.

총 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연면적 5798㎡의 규모의 문화행정복지타운과 연면적 1069㎡ 규모의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선다.

군은 이를 통해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괴산스포츠타운, 괴산·청안 반다비국민체육센터, 부흥다목적체육관, 사리·감물·덕평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 송면복합체육센터, 괴산아트센터, 괴산군립도서관 등 체육·문화 인프라를 확충 군민들의 여가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몽도래 스타트업 파크'와'카페 몽도래'를 지난 1월 개장했다.

아울러 군은 괴산읍 젊음의거리에서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운영, 시식행사 등 다양한 소비 촉진행사도 열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주거, 생활, 문화, 체육 등의 다양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인구유입을 촉진 괴산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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