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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수당 지급 등 경제산업과 생활밀착형 작은행복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최 예비후보는 25일 선거사무실에서 다섯 번째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형 농촌 융·복합 20대 사업지원'과 '농민수당 신설지급' 등 9개의 경제산업 및 생활밀착형 작은 행복 실천 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세종의 농촌은 지역특산물이 많지만 시 행정의 관심부족으로 고소득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한 마을에서 생산, 가공, 판매를 모두 할 수 있는 6차 산업화 추진을 위해 20개 협동조합 또는 마을기업의 창업을 행정·재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농민수당은 이미 많은 지자체가 지급하고 있고,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지급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문제"라며 "시장이 되면 조례 제정을 통해 지급 근거를 마련해 지역화폐로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민전 발행액 확대에 대해서는 "세종시의 역외 소비율이 60%에 육박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여민전 발행이 역외 소비를크다"라며 효과가 크다"며 "현 수준에서 매년 10%씩 발행액을 늘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소 인건비 절감을 위해 배달 서빙 로봇 구입비를 일부 지원하고 조치원 등 전통시장의 젊은 세대 유입을 위해 "전통시장 초입부에 '놀이공간, 로봇 경연장, 펀토리 하우스 등을 갖춘 키즈카페'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최 후보는 이 밖에도 ▲반려동물 위탁 바우처(Pet-Care) 지원 ▲어린이집 Non-GMO 친환경 급식체계 구축 ▲아파트단지 실내 놀이터 설치 ▲층간소음 측정 서비스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작은 행복 실천 공약도 약속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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