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포스트 코로나 소상공인 경영 지원… 126개 업체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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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스트 코로나 소상공인 경영 지원… 126개 업체 20억원

  • 승인 2022-05-22 10:16
  • 신문게재 2022-05-23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6)도청정면
경북도청 전경.=중도일보DB
경북도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점포운영 전반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업환경을 개선해 매출 증대 방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도와 22개 시군이 총사업비 20억원 126여개 정도 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 전문컨설팅(점포 운영 전반 컨설팅 제공), 홍보지원(전단지, 리플렛 등 홍보물 제작),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 인테리어 개선, 상품배열 개선 등), 안전위생설비(CCTV 기기, 살균기 등), POS 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단, 포장재 제작 지원은 시장 또는 상점가 단위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점포 당 최대지원금은 1400만 원이며 이 중 70%는 도와 시군이 함께 지원하며 30%는 지원자가 부담하게 된다.

지난해와 달리 지원대상자는 신청 시에 관련 견적업체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검토하기 위해 견적심사위원회가 추가돼 1·2·3차의 심사가 진행된다.

또 선정된 점포는 전문 컨설팅을 필수적으로 최대 3회까지 전액 지원받도록 변경됐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이며 신청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며 이후 심사위원회를 거쳐 7월 중 선정 점포가 최종 결정된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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