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소식] 자동차세 납부 안내… 1기분 247억 원 부과 外

  • 전국
  • 부산/영남

[김해 소식] 자동차세 납부 안내… 1기분 247억 원 부과 外

  • 승인 2022-06-15 15:06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자동차세 납부 안내 홍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자동차세 납부 안내 홍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 자동차세 납부 안내… 1기분 247억 원 부과

김해시는 2022년 1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로 총 19만3187건, 247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액이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고지서는 13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됐고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연납을 신청해 미리 자동차세를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납세 부담을 덜어주고자 영업용차량에 대해 2022년분 자동차세 100% 감면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등이 있으며 스마트폰 앱(네이버, 페이코, 카카오페이)을 통해 종이고지서 없이 지방세 고지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세무과 김호영 과장은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지속적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번호판 영치와 재산 압류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천쓰레기 정화
김해시는 장마철을 대비해 하천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한다./사진=김해시 제공
◈ 장마철 대비 하천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김해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장마철 대비 하천쓰레기 집중 정화주간을 운영해 수질오염을 예방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이달 4주째 시작될 전망이다.

매년 여름 집중호우로 하천에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돼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경관 훼손을 초래하고 있기에, 시는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쓰레기 집중 정화주간을 운영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처리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정화활동 대상지는 낙동강과 서낙동강 유역 지천인 화포천, 대포천, 조만강 등이며 11개 읍·면·동에서 연인원 1780명이 참여한다. 시는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자연쓰레기(수풀, 임목 등 초목류), 생활쓰레기(플라스틱, 스티로폼, 유리병), 영농폐기물(폐비닐, 영농폐기물, 폐영농자재)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수질환경과 이용규 과장은 "하천쓰레기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수질오염을 예방할 것"이라며 "시민들과 환경단체 회원들도 하천쓰레기 수거시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폐건전지
김해시는 폐건전지 교환행사가 곧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김해시 제공
◈ 폐건전지 교환행사 종료 안내

김해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 중인 폐건전지 교환행사가 곧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읍면동에서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 투명페트병 2kg,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10L 1장을 교환해주고 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건전지가 조기 소진돼 현재 읍면동에서 보유하고 있는 건전지까지만 교환 가능하다. 다만, 폐건전지 교환은 종료되지만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교환은 계속 진행된다.

교환행사 종료 후 폐건전지는 종량제 봉투에 버리지 말고, 공동주택이나 행정복지센터 등에 있는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청소행정과 이치균 과장은 "시민분들이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활성화 특강
김해시는 농촌형 마을자치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사진=김해시 제공
◈ 농촌형 마을자치 활성화 특강 개최

김해시는 14일 한림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림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농촌형 마을자치 활성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촌의 인구·사회구조적 문제에 대해 마을 단위 자조적 대응 역량을 키우고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특강은 농촌형 마을자치의 필요성, 타지역 마을자치회 우수사례, 마을자치회 기능과 구성 방안을 다뤘다.

교육을 주관한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김한도 센터장은 "김해시 농촌은 다문화, 귀농귀촌, 난개발 등의 영향으로 전통적인 인구·사회 구조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며 "마을 단위 자치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촌 활성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주민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거점공간 조성과 주민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을 관내 30여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4.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5.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1.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2.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3. 코레일, KTX 기장·열차팀장 간담회
  4.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5. K-푸드 수출 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 허브’ 가동

헤드라인 뉴스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대전 3·8민주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운동사의 중요한 연결고리임에도 청소년들에게 잊힌 역사가 되고 있다. 3·8민주의거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3·8에 대한 실질적 인지도는 29.6%로 5·18민주화운동 86.5%, 4·19혁명 79.4%, 대구 2·28민주운동 33.7%보다 낮았고, 발상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대전' 정답률은 35.1%에 불과했다. 대전에서조차도 청년 세대의 기억 속에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은 3·8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현재적 의미 부여가 절실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