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SEOUL FOOD 2022’ 40회째 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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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SEOUL FOOD 2022’ 40회째 전시회 성료

  • 승인 2022-06-23 13:56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KINTEX 이미지] SEOUL FOOD 2022(1)
킨텍스, 'SEOUL FOOD 2022' 40회째 전시회 성료
코트라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인포마마켓이 공동 주최한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이 2년간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17일 5만㎡이상의 규모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최대, 아시아 4대 식품산업전시회 중 하나인 서울푸드는 코로나가 발생된 '20년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개최되지 못하였고, 21년도에는 코로나 속에서도 전시회를 지속하였지만 해외 참가업체의 입국이 어려워 규모축소가 불가피하였다.

그러나 198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0회째를 맞이한 서울푸드는 '超편리, 푸드테크,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코로나 환경 속에서 대두된 무인화, 자동화, 친환경 식자재에 대한 식품산업의 변화와 미래를 제시하며 다양한 참가업체를 선보이고 40주년 된 전시회의 뚝심을 보여주었다.

4일간 930개사 1,930부스, 4만명 규모로 냉동김밥, 곤충식품, 식물성 대체육, 바리스타 로봇, 쿠킹로봇, 서빙 로봇, 생분해 용기 등 이색적이고 아이디어 넘치는 참가업체들을 보기 위한 식품업계 종사자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으며, 해외에서는 28개국 326개사가 참가하여 국제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또한 40주년 전시회답게 서울푸드 아카이브 전시관, 국내외 우수 식품 발굴과 소개를 위한 서울푸드 어워즈,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참가업체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식품관에서는 오프라인 1:1 수출상담회, 국내유통바이어 상담회, 라이브커머스 판매대전이 열리고, 식품기기관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CRM 마케팅 등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관, 스타트업 컨설팅관이 운영되었다.

행사기간 중에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식품표시제도 발전방안 세미나, 엔데믹 시대 식품기업들에게 필요한 미래 전략 세미나,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Global Food Trend & Tech Conference 2022), 2022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식품산업 협력 교류 상담회 등 식품업계 비즈 생태계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다양한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올 해에는 고양 CVB가 서울주요 거점지역과 킨텍스간 셔틀버스 운행 비용을 지원하여 세미나와 컨퍼런스 참관객들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

식품기기관을 담당한 킨텍스 박종근 부사장은 "이번 40주년을 넘어 앞으로도 국내 식품전시회들과의 경쟁이 아닌 함께 국내 식품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일에 하나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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