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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시행한 청소년비즈쿨 지원사업은 대전·세종 23개 학교가 기업가 정신, 비즈쿨 창업 기술체험, 창업 경진대회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전정신과 진취성을 갖춘 '융합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간담회는 청소년 비즈쿨 공동프로그램 운영방안과 거점 비즈쿨 운영학교 운영방안, 대전·세종지역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소개 및 연계방안, 사업 운영 시 애로·건의사항 수렴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상창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못했던 청소년의 체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역 내 창업지원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창업을 꿈꾸고 도전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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