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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제공=경남도> |
도에 따르면 올해 매입량은 정부가 10만t을 확대해 총 45만t을 매입하기로 함에 따라 경남도 지난해 대비 1만7849t이 늘어난 9만1322t(증 24%)을 매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공공비축제가 시작된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매입량으로 계속 하락 중인 쌀값을 지지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풀이된다.
도는 전체 물량 9만1322t 중 일반 건조벼 6만9202t, 친환경 건조벼 395t, 산물벼 2만1725t으로 구분해서 매입한다.
도는 매입시기도 지난해 대비(21년 9월 16일) 보름 정도 앞당겨(22년 8월 31일) 실시해 조기에 시장격리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40kg 조곡)당 3만 원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받고, 나머지는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에 정산받는다.
서양권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쌀 값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량을 확대하고 매입시기도 앞당긴 만큼, 시장격리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수매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매입 대상 벼 품종이 시군별로 2개 이내로 지정되어 있으니, 지정된 품종 이외 품종으로 출하해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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