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가정 어르신 돌봄세계 구축 위한 ‘이웃짝꿍활동’ 발대식

  • 사람들
  • 뉴스

취약가정 어르신 돌봄세계 구축 위한 ‘이웃짝꿍활동’ 발대식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우송대 작업치료학과와 함께

  • 승인 2022-09-15 08:3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발대식 사진 1
대전 동구 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조)은 14일 우송대 작업치료학과 학생 15명을 산내 지역 내 취약가정 어르신 돌봄세계 구축을 위한 ‘이웃짝꿍활동’의 전문봉사자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우송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과 1:1 짝꿍으로 매칭돼 신체와 정서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대면·비대면 활동을 하게 된다.

장기연 우송대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노인 돌봄체계 구축에 힘을 싣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대식 사진 2
이성조 산내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자신의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귀한 시간을 내어 활동에 참여해준 우송대 작업치료학과 전문봉사자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가정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발대식 이후 봉사자들은 취약가정 어르신들과 1:1 짝꿍이 되어 가정으로 찾아가는 작업치료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으로 전화 안부를 확인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지역 내 돌봄 기반 마련에 복지관과 함께 힘쓰게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3.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4.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5. 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