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민선 8기 공약으로 '마을회관 와이파이 설치 지원'을 내걸고 마을회관 이용 주민들의 보편적 정보접근과 정보화 격차 해소에 나섰다.
이에 따라 관내 371개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이달 중 인터넷 및 와이파이 장비를 설치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회관 공공 와이파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통신비 절감과 함께 정보화 서비스 제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데이터 요금 걱정없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며 "정보통신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정보 격차를 해소해 주민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4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용궐산 자연휴양림, 팔덕 다용도 보조구장 등 6개소에 추가로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순창=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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