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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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 선정

영호진미와 영진미 2개 품종

  • 승인 2022-11-14 13:1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함안군,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함안군,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으로 영호진미와 영진미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함안군 의회 및 농업유관기관, 농업인단체 임원, 읍면 이장단협의회장, 관내 RPC 및 도정업체 대표, 쌀 전업농 등 심의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가졌다.



군은 심의를 위해 2022년 주요대상 품종별 작황조사 결과 및 벼 신품종 시범재배 추진결과 등을 심의위원에게 제공해 함안 쌀 고품질화 및 종자 안정 확보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군은 내년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와 영진벼는 남부지역 평야 1모작지에서 재배되는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한 고품질 쌀로 평가받는 만큼 앞으로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매입품종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결과 및 재배상 유의사항 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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