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솔라고 골프 앤 리조트, '제2회 솔라고 드림 사업' 후원금 1억 원 전달

  • 전국
  • 태안군

태안 솔라고 골프 앤 리조트, '제2회 솔라고 드림 사업' 후원금 1억 원 전달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5천만 원 및 불우이웃과 장애인에게 5천만 원 후원

  • 승인 2022-12-10 23:42
  • 수정 2022-12-11 11:13
  • 신문게재 2022-12-12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4. 제2회 솔라고 드림 사업 후원금 전달 2
태안 솔라고 골프 앤 리조트 박경재 회장은 9일 장학금 5천만 원과 후원금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을 태안군에 전달했다. 사진은 9일 솔라고리조트 연회장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 모습.


1670724535691
솔라고 골프 앤 리조트 박경재 회장은 9일 장학금 5천만 원과 후원금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을 태안군에 전달했다. 사진은 9일 솔라고리조트 연회장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 모습.


태안군에 위치한 골프 및 휴양시설 '솔라고 골프 앤 리조트(회장 박경재, 이하 솔라고)'가 태안군에 장학금 5천만 원과 후원금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9일 솔라고리조트 대연회장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박경재 회장과 박상현 대표이사, 솔라고cc 유남종 대표이사 및 허윤경 이사(프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솔라고 드림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솔라고 드림 사업은 태안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추전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또한 관내 불우한 이웃 및 장애인을 위한 후원금을 태안군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솔라고측은 지난해에 이어 관내 고등학생 30명과 중학생 40명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불우이웃 및 장애인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솔라고 박경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솔라고 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군에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 행복한 계묘년 새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3.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4.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2.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4.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2004년 행정수도 위헌 판결과 2010년 MB 정부의 수정안 파동은 더 이상 없다."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역사적 흐름인 '행정수도 완성'이 올 가을 결실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허허벌판이던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지난 22년간 44개 중앙행정기관 이전 동력을 토대로 행정수도 면모를 갖춰왔고, 이제 마지막 퍼즐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이전도 법률에 의해 뒷받침되며, 국가균형성장 가치를 대세로 전환하고 있다.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국외로 반출됐던 대전 문화유산이 처음으로 환수돼 화제다.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정부가 청양·부여 지역 지천댐 건설 추진을 최종 결정한 데 대해 박수현 충남지사가 "정부의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주민 설득과 설명 과정이 미흡했던 점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국가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정부가 발표한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과 관련한 충남도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100% 수용하겠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