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충북도내 최초 유치원 졸업앨범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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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충북도내 최초 유치원 졸업앨범비 지원

관내 거주 아동 300여 명 대상, 1인당 8만 원선

  • 승인 2023-01-25 11:2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진천군청
진천군청.
진천군이 관내 학부모의 아동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행복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유치원 졸업앨범비를 지원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충북도내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유치원을 졸업하는 아동의 졸업앨범, 액자를 제작할 때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2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관내 모든 유치원을 졸업하는 관내 거주 아동 300여 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기준은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진천군 소재 유치원을 졸업하는 아동이며 지원금액은 1인당 8만 원 범위 내에서 실제 납입한 실비에 한해 지급한다.

다만 생애 최초 1회만 지원하며 어린이집 졸업앨범비와 중복지급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며 졸업앨범비를 납부한 사실이 있는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이 재원한 유치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신청서와 재원 사실, 중복지원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지급 여부를 결정하고 3월 중 보호자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영유아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졸업앨범 구입에 있어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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