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조영·삼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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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조영·삼광' 선정

  • 승인 2023-02-10 10:18
  • 수정 2023-02-12 12:5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4 공공비축미 1
함양군, 품종 선정회의 자료화면<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조생종으로는'조영', 중·만생종은'삼광'을 각각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을 위해 지난 6일 관계공무원 13명, 쌀전업농 함양군연합회 임원진, 읍면 이장단협의회 회장단 및 함양농협RPC,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출장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품종 선정회의를 개최했다.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 과정에서 함양군 지역적 특색으로 인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산간지역 농가들과 평야 지역 농가들 의견을 모으는 데 난관을 겪었다.

이에 함양군 쌀 브랜드 가치 향상 및 홍보를 위해 전국에 소비되는 함양군 쌀 맛이 동일한 편이 좋으며, 2024년도에도 2023년도 선정 품종인 '조영','삼광'을 더 해보자는 다수 의견을 수렴해 기존 품종을 유지하기로 했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이 농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조원'처럼 당장은 정부 보급종이 아닌 품종에 대해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농가에서 벼농사를 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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