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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수군에 지난달 30일 공공형 계절근로제 참여 외국인들이 입국했다./장수군 제공 |
군은 지난해부터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효율적으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해 농가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인력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단기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농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군은 농촌 인력 문제 해소를 위해 결혼이민자의 가족·4촌 이내의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을 도입하고 있으며 JOB센터를 통해 도시 유휴인력을 확보해 농가에 지원하며 적기 영농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을 위해 모집한 외국인들은 지난달 30일 입국을 모두 마쳤다. 군은 국비지원과 더불어 지방비를 추가 지원해 외국인 마약검사비, 외국인등록비, 산재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에 집중되는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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