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대전디자인진흥원, "대전 도시브랜드 제고" 한뜻

  • 정치/행정
  • 대전

대전관광공사-대전디자인진흥원, "대전 도시브랜드 제고" 한뜻

꿈돌이 캐릭터 콘텐츠 확장 등 업무협약

  • 승인 2023-05-17 14:04
  • 수정 2023-05-17 14:10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사진1(대전관광공사-대전디자인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왼쪽),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 원장. [출처=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은 17일 대전엑스포 30주년을 맞아 꿈돌이 캐릭터 콘텐츠 확장 등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 캐릭터 콘텐츠 산업 발전과 도시마케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전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 세계관을 구축하는 등 대전 도시브랜드 제고 촉진을 위해 체결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꿈돌이 꿈순이 보조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꿈돌이 콘텐츠 세계관을 확장하고 전문 캐릭터 개발 용역을 추진해 꿈돌이 패밀리 캐릭터 구성에 상호 협력한다.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대전엑스포와 대전시 마스코트인 꿈돌이의 세계관을 구축하는데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공공과 민간의 콘텐츠 마케팅과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해 공사가 함께 노력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꿀잼도시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의 보조캐릭터 라인업 구축에 동참해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사업 교류로 대전시 캐릭터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도시마케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5.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1.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2.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3. 대전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교육 운영
  4.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5. 구글 계정부터 학교폭력까지…대전시의회 교육위 첫 행감 주목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