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상 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이 원칙이나 공공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경우 인근지역은'인구 빨대효과'로 인구가 감소하고 지역이 쇠퇴하는 역효과가 발생한다.
이에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18개 지자체는 당초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정책을 개선하고 인구감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괴산군은 이날 18개 지자체 기자회견에 앞서 행정안전부 한창섭 차관이 11일 괴산 방문 당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정책 건의사항을 담은'인구감소지역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인구감소지역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같이해 군은 충북도에는 인구감소지역으로 도내 산하기관을 선제적으로 이전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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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