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 임기종료 임박한 충남도 산하 공공기관, 임용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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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임기종료 임박한 충남도 산하 공공기관, 임용절차 진행

일자리경제진흥원, 역사문화연구원, 문화관광재단 등 3곳

  • 승인 2023-06-12 16:27
  • 신문게재 2023-06-13 2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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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경.
충남도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임기종료가 임박하면서 각 기관에서 원장 및 대표이사 임용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개 기관에서 기관장 선임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2개 기관은 후보자 공모 절차를 밟고 있고, 1개 기관은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통과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12일 도에 따르면 일자리경제진흥원, 역사문화연구원, 문화관광재단 등 3개 기관이 원장 및 대표이사 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선임 방식은 공고로 모집된 지원자에 대해 임추위가 서류, 면접을 진행해 한 명의 후보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추위는 도지사 2명, 도의회 3명, 이사회 2명이 추천한 인원으로 구성된다.

우선 현재 원장이 공석인 일자리경제진흥원은 '원장 공개채용' 재공고를 낸 상태다. 앞서 지난 4월 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개채용 공고를 내 총 6명이 지원했지만, 임추위의 판단으로 지원자 모두 부적격 처리, 선임이 불발됐다.

역사문화연구원도 일자리경제진흥원과 마찬가지로 재공고를 낸 상태다. 1차 공고 때 총 7명이 지원했지만, 임추위는 지원자 모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역사문화연구원도 이달 1일 재공고를 냈다.

마지막으로 문화관광재단의 경우, 임추위를 통과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후보자는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다. 1961년생인 서 후보자는 SBS콘텐츠허브 문화사업팀 팀장, 한국도시경관디자인학회 부회장, 한국영상대학교 문화이벤트연출과 겸임교수, 충남문화재단 비상임이사,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한편 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14일 인사특위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과 후보자 출석요구 안건을 의결하고, 21일 인사청문회를 열어 서 후보자에 대한 적합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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