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 포문 '가양동 다우 갤러리아휴리움' 17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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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포문 '가양동 다우 갤러리아휴리움' 17일 1순위 청약

지하2층~지상 23층 4개동 224세대
조합원 물량 제외 63세대 일반분양

  • 승인 2023-07-16 17:24
  • 신문게재 2023-07-17 5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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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가양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투시도 [홈페이지 캡처]
올해 대전 아파트 분양시장 첫 포문은 '가양동 다우갤러리 휴리움'이 열었다. 시공은 대전의 중견 건설사인 다우건설이 맡는다.

16일 다우건설(주)에 따르면 가양동7구역(동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공급하는 가양동 다우갤러리 휴리움은 최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3층 4개 동 총 224세대 규모다. 이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3세대가 일반 분양한다. 공급주택형은 59㎡(A·B·C타입)·68㎡(A·B·C타입)·78㎡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17일(월) 1순위를 시작으로 18일(화) 2순위 청약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다. 정당계약은 8월 7~9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가양동 다우갤러리 휴리움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귀한 동구 가양동 일대 건설돼 관심이 높다. 앞서 가양동에 분양한 단지는 '가양동 고운하이플러스'로 3년 전 공급됐다. 오랜만에 신축 단지가 나오는 데다 대전역세권개발 배후 수요, 인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탄탄한 수요가 예상된다.

교통 인프라도 잘 갖췄다. 대전역과 복합터미널이 인접해 있고, 도보 10분 이내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이 예정돼 있다. 대전IC도 근거리에 있어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 인프라도 관심 사항이다. 동대전초, 흥룡초, 가양중, 동대전중, 명석고 등 도보 통학권이다. 또 한남대, 대전대, 우송대, 대전보건대,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대학이 근접해 있다. 내년 개관 예정인 동대전 시립도서관과도 인접해 있다.

다우건설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 채비에 들어갔다"며 "올해 대전 첫 분양 단지로 실수요자 등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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