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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형 배달앱 '먹깨비' SNS 홍보문. |
먼저 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가맹점 수는 지난해 8728곳에서 143곳이 증가한 8871개소를 기록 중이며 지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다.
또 군이 금년 계획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323억 원으로 5월 중 이미 50% 판매를 넘어설 정도로 지역민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소규모 업체에서도 이를 반기고 있다.
특히 복지포인트 등 군이 소속 직원에게 지급하는 수당 일부와 농민 공익수당과 아동급식 수당 등 군민 대상 각종 수당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어 지역 내 소비활동 진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소비행태 변화로 배달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충북형 배달앱 '먹깨비'에 지역화폐를 연계한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먹깨비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군비 4000만 원을 투입, 지역 업소 이용률 제고는 물론 업소 운영의 큰 애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배달수수료 절감 효과를 동시에 올리고 있다.
여기에 군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대출이자를 기존 2%에서 3%를 지원하는 조례 개정을 마쳤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 지원 예산을 점포당 200만 원에서 300만 원 한도로 상향해 소비자 맞춤형 업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올해 신규 사업으로 시작한 임차 소상공인 상가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연매출 8000만 원 미만의 영세 업체 200개소를 대상으로 임차료를 각각 5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숨통의 틔우고 군민들이 경제 활력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경제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천=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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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