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T. 골프페어'를 진행

  • 경제/과학
  • 유통/쇼핑

갤러리아타임월드 'T. 골프페어'를 진행

8일부터 13일까지 다양한 골프 브랜드 할인 행사 진행
단일매장 30만원 이상 구매시 경품 행사도 진행

  • 승인 2023-09-07 15:4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갤러리아 전경
갤러리아타임월드는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8일부터 13일까지 'T. 골프페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아디다스골프 10%, 빈골골프 2품목 이상 구매 시 15%, 3품목 이상 구매 시 20%, 페어라이어 23년 SS상품 20~30%, 22년 FW 상품 30~50%+추가 10%, 헤지스골프 23년 FW 상품 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타이틀리스트에서는 50만원 이상 구매 시 볼마커, 말본골프에서는 30/70/15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머니클립/아이언커버 세트를 증정한다. 캘러웨이에서는 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여권 파우치/ 항공커버를 WAAC에서는 브랜드 멤버십 고객 30만원 이상 구매 시 10%, 70만원 이상 구매 시 토트백을 파리게이츠에서는 60만원 이상 구매 시 샤워가운을 증정한다.



더불어 T. 골프페어 기간 중에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7F 골프 단일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참여 가능하며, PXG 라이트 스탠드백, 젝시오 12 여성용 유틸리티, 볼빅 레이저 거리측정기 등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을 선사한다. 또한 갤러리아카드 멤버십카드로 일정금액 구매 시 7% G캐시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3층 이자벨마랑에서는 맨투맨 전 품목 20% 할인, 9층 세사에서는 정상상품 30%, 베스트 상품 50% 할인과 세사 키즈 하이 차렵이불, 세사 오프닝 차렵 3점 세트 등 특가상품을 10일까지 판매하고, 일정금액 구매 시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9층 리빙전문관 리뉴얼 오픈 기념 헤지스홈 20~50%, 피레넥스 회원가입 시 단품 10%, 필리빗 마이아(골드라인 제외) 최대 50%, 카르텔 조명 10%, 웨스트 엘름 전 품목 10%, 닥스침구 20~50%, 오덴세 테이블웨어 단품 20% 할인행사가 열린다.



한편, 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는 갤러리아 APP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지원금을 증정한다. 지하2층 고메이 494 마켓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1층 고메이월드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4층/7층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8층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쇼핑지원금은 갤러리아앱에서 10일까지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주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용도변경 양해각서 체결
  2. [월요논단]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허와 실
  3. 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강조한 새 ESG 비전 발표
  4. 국가철도공단 전 임원 억대 뇌물사건에 검찰·피고인 쌍방항소
  5.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찾아보세요"
  1.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2. 29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응시생 늘고 불수능에 경쟁 치열 예상
  3. '티라노사우루스 발견 120주년' 지질자원연 지질박물관 특별전
  4.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5. KAIST 비싼 데이터센터 GPU 대신 내 PC·모바일 GPU로 AI 서비스 '스펙엣지' 기술 개발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형식이 아닌 실질적 특별시 완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조직권·예산권·세수권 등 실질적 특례가 반드시 법안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법안이 가장 중요하다"며"형식적 특별시로는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면서 충청권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방정부 모델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각..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 통합 흐름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지역 정치권과 공직사회도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응안 마련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을구 국회의원)이 29일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날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세종이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자 호재"라고 말했다.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배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일각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수도 상징성 약화' 우려와는 상반된 입장이다...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새해 경영환경에 대한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의 비관론이 낙관론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상언)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대전지역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지역 중소기업 30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5.2%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16.3%로,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8.5%)보다 두 배가량 많아 내년 경영 여건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