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취약계층 노인 대상 검진비 및 수술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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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취약계층 노인 대상 검진비 및 수술비용 지원

  • 승인 2024-07-18 12:10
  • 수정 2024-11-13 22:1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보건소



예산군은 척추, 어깨질환, 인공관절, 및 전립선비대증 등 질환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질병에 대한 검사 및 수술에서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검진비 및 수술비 등의 본인 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 하위 20% 이하인 자(직장가입자 6만2394원, 지역가입자 1만9500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나이 제한 없음) 등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만 60세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검진 및 수술은 해당 질환에 따라 천안, 서산, 공주, 홍성의료원에서 받을 수 있고 특히 수술 환자의 경우 수술 후 재활치료와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2024년 5월 말 기준 척추질환자 10명, 인공관절 13명, 심혈관질환 23명, 전립선비대증 13명 등 총 70명의 검진 및 수술비용을 지원했고, 실질적인 의료혜택 제공을 통한 경제적 부담 경감 등 대상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 진료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해당 의료원에서 예진과 검사를 거쳐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의료지원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팀(041-339-601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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