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학원 한승창 학생, 박사후 국외연수 트랙 선정

  • 전국
  • 수도권

인천대 대학원 한승창 학생, 박사후 국외연수 트랙 선정

해외연구기관 연수 기회 제공

  • 승인 2024-08-06 16: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한승창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한승창 학생
인천대학교 대학원 한승창 학생(기계공학과 박사과정)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박사후 국외연수' 트랙에 선정됐다.

'박사후 국외연수' 트랙은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박사학위 취득 연구자에게 해외연구기관에서 연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연구 활동의 지속성 유지 및 연구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공분야 박사 후 해외 유수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우수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한승창 학생은 인천대 학사 졸업 후 석박사 통합과정을 거치며 교육부와 산업통산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 지원하는 국가 R&D과제에 다수 참여했다. 특히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접합연구그룹과 함께 자동차 산업에서 철강 및 용접 분야 난제인 액화금속취화 현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한승창 학생은 8월 중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25년 8월까지 1년간 총 6천만원을 지원받아 미국 퍼블릭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IUC)에서 4차원 주사투과전자현미경 (4D-STEM), 고에너지 방사광 X-선 (Synchrotron High Energy XRD) 등 첨단분석기법을 활용하여 '결정립계 편석에 의한 국부 변형률 분석과 초고강도강 결정립계 열화 거동 메커니즘 규명'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태성 지도교수(기계공학과)는 "한승창 학생이 연구자로서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향후 신진 연구자로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5.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1.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2.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3.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4.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5.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