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꿈빛학교, 가을 사과 따기 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 배워

  • 전국
  • 예산군

예산꿈빛학교, 가을 사과 따기 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 배워

  • 승인 2024-11-07 12:33
  • 수정 2024-12-12 16:5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꿈빛학교, 유치원 가을 사과 따기 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 배워
예산꿈빛학교(교장 김성희)는 6일 유치원생 9명이 동원농원에서 사과 따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빨갛게 익은 사과가 가득 매달린 사과밭을 둘러보며 "사과가 엄청 크고 많아요!"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체험학습은 동원농원 대표의 설명으로 시작됐다. 대표는 사과가 씨앗에서 나무로 자라는 과정과 건강하게 사과를 따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설명했다. 아이들은 설명을 듣고 직접 농원을 돌아다니며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살펴보고 손수 따 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조심스럽게 사과를 따며 가을의 풍성함과 수확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꼈다. 체험을 마친 후, 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맛있게 나눠 먹고 싶어요"라며 가족에게 자신이 딴 사과를 나누는 행복을 기대했다.

김성희 교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가을의 풍성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에게 자연과 소통하고 계절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과의 소통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경험은 아이들이 자연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1.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박수현 충남지사, 'UNDP AI 허브' 충남 유치 사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