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균형발전사업으로 지역발전 기반 구축 박차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균형발전사업으로 지역발전 기반 구축 박차

  • 승인 2025-01-04 06:24
  • 수정 2025-01-05 11:4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기관 표창 기념촬영
예산군은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 '충청남도 최우수 기관 표창 수상'과 함께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시군자율사업 공모에 총 2건이 선정돼 사업비 14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균형발전사업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균형 있는 지역개발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1∼2025년까지 추진하는 제1기 균형발전사업 10건의 추진실적 및 예산집행률에서 충남도 1위에 올랐고 이번에 공모 선정된 2건의 사업은 2026∼2030년까지 제2기 균형발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제2기 균형발전사업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도 제안, 시군 경쟁사업에서 3건이 선정됨에 따라 군은 총 54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하반기 시군 자율사업 공모에서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사업(105억원), 귀농인 인큐베이팅센터 조성사업(36억원) 등이 있고 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사업'은 침체된 예산읍 원도심에 위치한 건물을 활용해 청년창업 및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주변에 특화거리를 조성해 상권 활성화 및 원도심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귀농인 인큐베이팅센터 조성사업'은 삽교공공도서관을 리모델링해 귀농인 대상 임시 거주 공간을 마련하고 기초 영농기술 교육 등을 추진해 군으로의 안정적인 귀농을 유도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여건을 조성한다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 외에도 향후 추진될 시군 자율사업 2차 공모에도 지역별 특성과 군정 핵심사업 등을 고려한 내실 있는 사업 공모에 나설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제1기, 제2기 균형발전사업 모두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제1기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제2기 사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해 군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경제세미나] "대전 AI 성장전략,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2.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터, '꿈마루 사업'… 예산 정상화 주목
  3.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4. [결혼]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자혼
  5. '시비 지원 없다'던 세종 빛트리축제… 보조금 6천만원 논란
  1. 윤태연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옥천군 군민대상' 수상 영예
  2. [부고]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장모상
  3. 충남대 명예교수회, 명사특강으로 지역 협력의 새 길 열다
  4. 세종시 복지·의료 사각지대… 시의회 행감서 잇단 지적
  5. 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서구 사례이음' 사례관리 컨퍼런스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