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인 상현4 지구 내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
이곳은 첨단산업과 업무복합단지 이며, 산업연구시설용지 A2블록(2만 2280㎡)에 지하 4층, 지상 15층, 연면적 (14만 344㎡ )규모로 2027년 3월 착공해 2030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입주 업종은 제조업·바이오·정보통신 등 약 600개 기업이 2100명 이상 고용할 것으로 예상돼, 청년 고용 창출이 이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 첨단기업 유치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용인이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겠다"고 전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