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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송 현장 체험 교실 운영 중계 카메라 시험 모습 |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은 PD, 아나운서 등 방송인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직접 방송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 꿈나무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교육은 광명시 충현중학교 학생 13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뉴스 방송 진행, 중계용 카메라 체험, 인공지능(AI) 아나운서를 활용한 방송 제작 등 다양한 방송 실무를 체험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스피돔과 미사경정장에서 지난해 6차례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총 8차례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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