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아트 앙상블 START! 창단공연 수익금 전액,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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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아트 앙상블 START! 창단공연 수익금 전액,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기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나눔 음악회,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성황리 개최

  • 승인 2025-05-12 16:2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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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아트 앙상블 START!(대표 허정인)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나눔 음악회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하고, 공연 수익금 전액을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에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5월 11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열린 ‘휴아트 앙상블 START!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나눔 음악회’는 플루티스트 허정인 대표를 중심으로 결성된 휴아트 앙상블의 창단 기념 공연으로, 삶 속 예술의 가치를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예술로 엮어내는 나눔의 자리로, 공연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음악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휴아트 앙상블 START! 는 특히 공연 수익금 전액을 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해 그 울림이 더욱 커졌다.

허정인 대표는 “저희 단체의 창단 기념 공연 수익금을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해 쓸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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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돌린을 연주한 김선영 음악감독은 “오늘 휴아트앙상블 창단 공연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음악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뿌듯했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밝고 환한 심성을 갖고 성장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만식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음악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주위의 모두가 그들과 함께한다는 희망을 전한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허정인 대표님과 출연자님들께서 기부해주신 공연 수익금은 청소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 센터장은 또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과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사회적 환경 속에서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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