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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공공기관 중증장애인 법정 구매목표 비율을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 구매 비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2025회계연도 1분기 구매 실적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법정 구매목표 비율 달성 및 지역 업체·중증장애인 제품 구매 실적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황선성 재무과장은 "법정 구매목표 비율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중증장애인 제품과 지역 업체 생산품 구매 실적을 높여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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