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3년 연속 '도시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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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3년 연속 '도시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정책지표 평가 부문 우수, 도시경쟁력 입증

  • 승인 2025-07-15 19:4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고성군,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3년 연속 수상
고성군,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3년 연속 수상<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7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도시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정책지표 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고성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도시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평가는 국토연구원을 포함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진행했다.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문화·지원체계 등 4개 정책분야를 종합적으로 서면심사해 정책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최종 선정한다.

고성군은 보건·질병 예방정책 추진, 양촌·용정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 노후주택 개량과 빈집정비,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후 대응과 생활밀착형 녹지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특히 주거 안정과 기초생활 기반 확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정주 여건 개선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상근 군수는 "3년 연속 수상은 군민 중심의 행정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은 멈춤이 아니라 축적된 방향이다.

한 사람의 삶이 매일 머물기에 충분한 도시가 결국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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