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금강유역본부, 충남 예산군 이재민에 긴급 지원

  • 사회/교육
  • 미담

K-water 금강유역본부, 충남 예산군 이재민에 긴급 지원

이종식 본부장 일행, 7월 18일 집중호우 피해 큰 충남 예산군 방문
예산군서만 이재민 762명발생...500만 원 상당 생필품과 병입 수돗물 5000병 보급
다목적댐 홍수 대응, 시설물 안전 점검 등 긴급 대응체계도 구축

  • 승인 2025-07-18 17:00
  • 수정 2025-07-18 17:0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50718_164039670
이종식 K-water 금강유역본부 본부장(사진 오른쪽부터 2번째)이 18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예산군을 방문,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수돗물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K-water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가 충남 예산군 주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조금이나마 위안과 힘을 보태기 위한 뜻을 담았다. 예산에선 이번 비 피해로 762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본부는 7월 18일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병입 수돗물 5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구 지원도 한다.

이를 위해 극한 기후 상황에서 다목적댐의 홍수 대응과 유역 내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물관리와 긴급 대응 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종식 금강유역본부장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서 하루 빨리 일상의 행복과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이동식 세탁 서비스(K-water 사랑샘터) 지원을 포함해 복구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등 본부와 지사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KakaoTalk_20250718_164039670_02
이날 생필품 등을 손수 나르고 있는 이종식 본부장 등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 사진=K-water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2.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3.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4.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5.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1. 윤기식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2.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3.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4.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5.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헤드라인 뉴스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무산된 신행정수도특별법.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와 헌법재판소 문턱 사이에서 다시금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일단 행정수도특별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은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려 높아지고 있다. 법안은 현재 조국혁신당(황운하, 작년 5월)과 민주당(강준현·김태년, 작년 6월과 11월), 무소속(김종민, 작년 11월) 국회의원에 이어 연이어 발의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의 공동 발의로 여·야 협치의 발판까지 마련했다...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세종시 연서면 용암리에 위치한 고복저수지는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봄철이면 물길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 행렬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 '꽃 반, 사람 반'이라는 표현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고복저수지의 고요한 풍광은 마음 깊은 곳 잔잔한 평화를 일깨운다. 고복저수지를 타원 형태로 길게 둘러싼 고복자연공원도 코스별 다양한 생태체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휴식을 제공한다. 세종시 대표 자연친화적 시립공원인 고복자연공원은 물과 숲, 마을이 형성하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하늘다람쥐, 황조롱이, 붉은배새..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교도소 창문 유리를 깨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44)씨에게 징역 3월을 선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1월 20일 천안교도소 수용동에서 스토킹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으로 구속된 사실에 대해 불만을 품고, 그곳에 있던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가격해 시가 38만5000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성봉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별건 재판 중 천안교도소에서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손상한 것으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