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9일(음력 6월 1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9일(음력 6월 1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8-0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9일(음력 6월 1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혜로운 판단으로 모든 일을 처리함이 좋다. 짧은 지식으로 변동을 한다면 고전할 수밖에 없다. 애정은 마음에서 멀어지고 갈등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고민할 수다. 4 ` 6 ` 10월생 자기 자신을 지키고 안정을 찾아라.







▶ 소띠





진정 미워해야 할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고 내 마음속에 있는 자신의 마음 일 때가 있다. 자신의 마음을 마음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자신한테 무너질 때이다. 남에게 도움 받으려말고 부부 화합하여 대화로서 풀어라.







▶범띠



마음에 허탈감으로 불면증 노이로제 등으로 심리적인 압박이 심할 듯. 조급함을 억제하고 안정된 생활을 찾도록 노력하라. 3 ` 5 ` 11월생 차분한 마음을 가질 때 애정에도 꽃필 수 있으니 확고한 신념을 갖고 생활함이 좋을 듯.







▶토끼띠



두 가지 일을 놓고서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망설이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자신감 있는 쪽으로 시도함이 좋고 지금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용기있는 결단이 요구된다. 승리는 자신의 것이 될 수 있으니 과감히 추진하라.







▶용띠



마음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이상을 높게 보면서 한탄하고 작은 것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일상생활에 만족한 조화를 이루면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이다. ㅂ ` ㅇ ` ㅊ성씨 애정에 이탈을 피하고 가정을 돌볼 때.







▶뱀띠



겉으로는 짓밟힐망정 그대의 마음만은 짓밟히지 말아야 한다. 자기의 자존심을 지키고 소신껏 자신을 지키는 자만이 승리할 수 있고 혼자서 자포자기 하지 말고 웃음으로 살수 있음을 알라. 2 ` 7 ` 11월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말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듯이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것에 과욕을 부리지 말고 침착하게 매사를 처신함이 좋겠다. 3 ` 7 ` 9월생은 사랑하는 사람과 의논해서 매듭을 풀어라. 찾고 있는 것 더욱더 멀어져만 갈 뿐이다.







▶양띠



마음속에 담고 있는 문제는 빨리 정리해야 만이 건강도 마음도 편안하다. 한 가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시간이 약이다. 1 ` 9 ` 11월생은 ㅈ ` ㅇ ` ㅎ성씨를 믿지 않는 것이 나 자신을 위하는 길임을 알라. 확고한 신념이 필요할 때.







▶원숭이띠



욕심은 더 큰 화를 낫게 된다. 헌 것을 버리고 새것을 찾는 격. 현재의 생활계획을 다시 세워 보완할 때 해를 면할 수 있다. 마음을 편히 갖고 순리대로 따를 때 도움 줄 사람 나타날 듯. 7 ` 9 ` 11월생은 믿지 않는 것이 좋겠다.







▶ 닭띠



사춘기도 아닌데 사랑에 갈등이 웬말인가. 외출에 각별히 조심하고 행동거지에 신경 써야 한다. 농담 삼아 한말에 불티가 생겨 구설로 시달릴 듯. 5 ` 7 ` 11월생은 지나친 신경으로 화를 초래하니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라.







▶ 개띠



마음과 행동을 일치 시켜서 인내함이 필요할 때다. 지나친 투자는 득이 없으니 관망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가정적으로 부부간에 합심이 안 되니 가등을 풀고 화합하라. 서로를 존경할 때 가정에 웃음꽃 필 듯. 금전거래는 길.







▶돼지띠



베풀기만 하고 득이 없으니 항상 고달프기만 했지만 서서히 행운이 오는구나. 대인관계에서 더 많은 신경을 쓰면 재물과 귀인도 따르겠다. 3 ` 5 ` 12월생 사랑하는 사람과도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내홍' 뚫고 정상화 시동
  2. 2025 K-축제의 세계화 원년...날아오른 국내 축제는
  3. 충남도의회 "학교급식 종사자 체계적 검진 지원"
  4. [기획] ㈜아라 성공적인 글로벌화 "충남경제진흥원 글로벌강소기업1000+ 덕분"
  5. 대전 특성화고 지원자 100% 넘었다… 협약형 특성화고 효과 톡톡
  1. [사설] 특성화고 '인기', 교육 내실화 이어지나
  2. 청설모의 겨울나기 준비
  3. "대전하천 홍수량 5~8% 늘어"vs"3년 만에 과도한 상향 아닌가" 갈등
  4. '성찰 다이어리'와 '21일 좋은 습관 만들기'에 쑥쑥… 대전동문초 인성교육 호평
  5.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만든 따뜻한 한포기, 지역사회로 전하다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위대한 용기,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

이대통령 "위대한 용기,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 특별성명, ‘빛의 혁명 1주년을 맞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을 함께 기념하고 더 굳건한 민주주의를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세기 들어 대한민국과 비슷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친위 쿠데타가 발생한 것..

원·달러 환율 1460원대 중후반 고착화… 지역 수출기업들 `발동동`
원·달러 환율 1460원대 중후반 고착화… 지역 수출기업들 '발동동'

#. 대전에서 수출기업을 운영하는 A 대표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원·달러 환율을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환율이 10~20원만 변동해도 회사의 수익 구조가 즉각적으로 갈리기 때문이다. A대표는 "원자재 대금 결제에 적용되는 환율이 중요하다 보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환율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업 경영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 중후반에서 움직이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원자재를 사들여 수출하는 구조를 가..

李 “숨겨진 내란 어둠 밝혀 진정 정의로운 국민통합 문 열어야”
李 “숨겨진 내란 어둠 밝혀 진정 정의로운 국민통합 문 열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의 어둠을 온전히 밝혀내서 진정으로 정의로운 국민 통합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52차 국무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해 12월 3일 우리 국민들이 피로써 쟁취해 왔던 민주주의, 그리고 헌법 질서가 중대한 위기를 맞았다”며 “그렇지만 국민의 집단 지성이 빚어낸 빛의 혁명이 내란의 밤 어둠을 몰아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환하게 빛나는 새벽을 열었다”고 말했다. 또 “그렇게 위대한 빛의 혁명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에 맞선 출근길 강추위에 맞선 출근길

  •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착공…첫 지상 역사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착공…첫 지상 역사

  • 대전서 개최된 전 세계 미용인의 축제 대전서 개최된 전 세계 미용인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