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마스코트 상품 위탁판매점 팝업 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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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스코트 상품 위탁판매점 팝업 스토어 운영

여행가방 등 46종 자체제작 상품 판매

  • 승인 2025-08-11 10:57
  • 수정 2025-08-11 10:5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마스코트 팝업스토어 사진
공주시 마스코트 '고마곰과 공주' 활용 상품 팝업스토어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활용한 상품 위탁판매점의 팝업 스토어를 8일과 9일 이틀간 시청 북카페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스코트를 활용한 위탁판매점의 다양한 상품 개발과 판매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4개 업체가 참여해 자체 제작한 여행가방, 티셔츠, 배지, 스카프, 마그넷 등 46종의 마스코트 상품을 판매했다.

마스코트 상품 위탁판매점은 '공주시 마스코트를 활용한 상품의 개발 및 판매·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주시와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시에서 제작·보급한 상품과 자체 제작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위탁판매점은 20곳이며, 매년 상·하반기에 공개 모집을 하고 있다. 올 하반기 공개 모집은 8월에서 9월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공주시 마스코트 상품 위탁판매점이 팝업 스토어와 각종 행사를 통해 마스코트 '고마곰과 공주'를 널리 알리고, 자체 제작 상품 판매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마스코트 '고마곰과 공주'는 2015년 제작됐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우수성을 인정받아 독일에서 열린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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