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중소 제조기업 장기근속 유도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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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중소 제조기업 장기근속 유도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

출퇴근 부담 완화·안정적 정착 지원

  • 승인 2025-08-12 11:31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변환김제시청 전경(사진)
김제시청
전북 김제시가 중소 제조기업 청년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 근속을 유도해 기업의 고용 안정성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5년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2일 김제시에 따르면 사업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중소 제조기업 청년근로자(4대보험 가입자)로 지원 금액은 최대 4개월간 월 5만원(연 최대 20만원) 교통비를 지원하며 오는 12월에 지원금을 소급해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해 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내 기업지원시책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돼 청년근로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정성주 시장은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제조기업 재직 청년근로자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함을 물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시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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