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인천형 미래학교’ 실현 설계자문위원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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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형 미래학교’ 실현 설계자문위원회 운영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 승인 2025-08-12 11: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인천광역시교육청, 설계자문위원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2027년 9월 개원 예정인 가칭 아라5유치원과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옥련1초등학교 등 신축공사와 관련해 설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부응하는 '인천형 미래학교' 실현을 위해 학교장, 교육 관련 부서 장학사, 학부모, 지자체 공무원 등 11명 내외로 설계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기본설계자문, 경관자문, 실시설계자문 3단계로 구성되며, 이번 회의에서는 가칭 검단3중학교 기본설계자문, 가칭 아라3중학교·영종학교·미단초중학교 경관자문, 가칭 아라5유치원·옥련1초등학교 실시설계자문을 실시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본설계자문위원회는 설계용역 착수 약 20일 후 열리며, 전체 배치·평면·입면 계획과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 구성 방향(허브존 등 SP 분석)을 설정한다.



경관자문위원회는 착수 약 60일 후 개최되며, 자치구 경관계획 분석, 입면·색채계획 등 경관 향상을 위한 세부사항을 검토한다.

실시설계자문위원회는 착수 약 100일 후 진행되며, 구체적인 공간 구성, 체육장·조경·놀이공간 등 외부환경 계획, 설비·전기 배치 등 세부사항을 종합 검토한다.

인천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중심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 철학에 따라 중앙HUB를 중심으로 한 공간 연계와 내부에서 외부로의 공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입면계획 또한 색채·지역 특성·주변 환경과의 조화, 상징성이 담긴 파사드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인천형 미래학교를 구현하고 있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시설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미래 교육환경 변화와 학생들의 꿈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학교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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