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 광복 80주년 뉴욕 타임스퀘어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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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광복 80주년 뉴욕 타임스퀘어 기념행사 성료

  • 승인 2025-08-19 11:0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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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기억을 조명하는 특별한 행사를 뉴욕 교민과 뉴욕을 찾은 세계 관광객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2025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아카데미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생 및 일반 시민들이 선도 기업과 협업해 창작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영상은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의 미공개 가족사진이 최초로 활용됐으며, 유관순 열사의 오빠인 '유우석 지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그 의미를 더했다.

미국 뉴욕 현지시각 기준 15일 20시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영상이 송출되는 순간, 뉴욕 교민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기 시작하며 뉴욕을 찾은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알리는 등 광복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김곡미 원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정신과 충남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 중심지인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우리 역사와 문화를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고, 콘텐츠를 통한 국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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